최형욱 (빈둥플레이 대표)
시각예술가, 공공예술프로젝트 기획자
 
자리가 없는 존재들이  무언가 하고싶다 하는 마음을 펼칠 수 있는 장소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. 앞으로 어린이들의 ‘노는 마음’과 ‘놀이둥지’를 지켜주는 좋은 할아버지가 되고 싶습니다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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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연주 (빈둥플레이 디렉터)
문화예술기획자, 문화예술교육실천가


자율적이고 주도적인 환경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. 스스로 즐거워서 무엇인가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을 거친다. 어린이의 놀이는 실험하고, 경이로워할 수 있는 자유이자 인간의 타고난 권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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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중순(빈둥플레이 디렉터)
증권거래인, 사업가, 문화예술기획자

빈둥거리며 노니는 것은 목적을 초월한 이가 지니는 삶의 태도라고들 합니다. 아이들의 목적없는 놀이를 보면서 '의미없음의 의미'에 대해 생각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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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흥렬(빈둥플레이디렉터)
예술교육가

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서로의 본능을 자유롭게 드러내고 섞이며 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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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수광(빈둥플레이 디렉터)
문화예술 및 브랜드 기획자, 가드너

'놀이'와 '놀이가 아닌 것' 사이의 경계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. 어린이의 자율적인 놀이를 지지하며, 함께 오랜 시간 동안 빈둥거리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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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진우(빈둥플레이 미디어팀)
예술가, 콘텐츠제작자

지금 이 순간 아주 충만히 세상을 누리는 아이들의 놀이를 보며 정신이 번쩍 드는 아재입니다
하머 터 먼 대충 살다 갈 인생, 저도 신나게 놀다 가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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